
브라질 모델 줄리아 페레이라가 8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에서 포착됐다.
줄리아 페레이라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날 줄리아 페레이라는 가죽 팬츠에 빨간 명품 가방으로 멋을 더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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