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이청아, 살짝 숙이니… 아찔 가슴골 ‘숨이 턱!’

입력 2013-04-11 16: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청아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방송센터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내 사랑 나비부인’ 후속작 ‘원더풀 마마’ 는 잘 나가는 사채업자인 윤복희(배종옥)가 치매 환자가 된 뒤 세 자녀와 풀랑을 헤쳐나가는 내용을 담는다. 첫방송은 13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