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싱글즈 촬영 끝나고 홈. 스윗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허리까지 파여 등라인이 그대로 노출되는 드레스를 입고 당당히 뒤태를 공개하는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클라라의 뒤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몸매 충격이다”“군살이 하나도 없네”“다이어트하게 하는 몸매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MBC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클라라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