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결혼계획 “41세에 21세 여성과…” 폭탄 발언

입력 2013-05-01 11:54: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수현 결혼계획

배우 김수현이 결혼계획을 밝혔다.

김수현은 30일 서울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쇼케이스에 참석해 “몇 살에 결혼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수현은 결혼계획에 대해 “25세 때 인생 계획을 짰다.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까 고민하던 중 36세에 결혼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계획을 못 지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41세 정도에 21세와 결혼하는 건 어떨까 싶다”고 덧붙여 객석에 앉은 여성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에 진행을 맡은 김태진은 “전국에 있는 유치원생들이 이 얘기를 듣고 설레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현이 출연하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