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리타 루식, 연하남과 ‘핫’한 해변 데이트

입력 2013-05-02 16: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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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출신 영화제작프로듀서 겸 영화배우인 리타 루식이 탄력있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리타 루식과 연하 남자친구인 리카르도가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이날 리타 루식은 옅은 분홍색의 끈없는 비키니를 선보였다. 특히 고리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비키니 하의로 섹시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올해 53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리타 루식은 ‘쏘리, 알러뷰’, ‘너바나’, ‘스타 메이커’ 등 60여 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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