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리타 루식과 연하 남자친구인 리카르도가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이날 리타 루식은 옅은 분홍색의 끈없는 비키니를 선보였다. 특히 고리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비키니 하의로 섹시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올해 53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리타 루식은 ‘쏘리, 알러뷰’, ‘너바나’, ‘스타 메이커’ 등 60여 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