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이효리는 해같은 존재…나는 잔잔한 달이 되겠다”

입력 2013-05-02 18: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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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 컴백

가수 윤하가 선배 이효리를 라이벌로 꼽았다.

윤하는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리슨(Just Listen)’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윤하는 ‘5월 컴백하는 가수들 중 가장 신경쓰이는 라이벌이 누구냐’는 질문에 “이효리 선배님이 아무래도 가장 신경쓰인다. 우주로 따지자면 해같은 존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분이 낮에 해라면 저는 밤에 잔잔하게 떠서 많은 분들에게 위로를 해드리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윤하의 미니앨범은 콜라보레이션 성격의 콘셉트 앨범으로 나얼을 비롯 윤도현, 하림, 린, 스컬, 칵스, 어반자파카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특히 윤하가 직접 작곡한 타이틀곡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는 이별을 돌아보며 겪는 여자의 아쉬운 마음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윤하는 3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꾸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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