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라고는…’ 켄달 제너, 언니 못지않은 아찔몸매

입력 2013-05-03 09: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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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켄달 제너. 사진출처 | 켄달 제너의 페이스북

할리우드 섹시 스타 킴 카다시안의 이복 여동생 켄달 제너(18)가 성숙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켄달 제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켄달 제너는 최근 리얼리티쇼 촬영 차 언니 킴 카다시안 등 가족과 함께 그리스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켄달 제너는 끈이 없는 비키니 상의에 힙라인을 강조한 하의로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은 언니 킴 카다시안을 똑 닮았다. 켄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엄마인 크리스 제너와 새 아빠 브루스 제너 사이에서 태어났다.

모델 켄달 제너. 사진출처 | 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14살의 나이에 비키니 모델로 데뷔해 논란이 됐다. 최근 세계적인 유명 의류브랜드 ‘Forever21’의 전속모델로 활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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