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송즈’ 마고 스틸리, 엉덩이가 그대로…파격 드레스

입력 2013-05-04 18: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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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델 출신의 배우 마고 스틸리가 충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일(현지시간) 마고 스틀리가 영국의 한 유명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을 전했다.

이날 마고 스틸리는 군데군데 속살이 보이는 주황색 드레스를 입었다. 문제는 그의 뒤태. 드레스의 독특한 디자인때문에 엉덩이가 그대로 보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마고 스틸리는 영화 ‘나인 송즈’의 여주인공 리사 역을 맡아 유명세를 탔다. ‘나인 송즈’는 미국에서 온 교환 학생 리사와 영국인 매트의 격정적인 사랑과 이별을 다룬 작품이다. 제목대로 9번의 공연 실황과 9번의 베드신이 펼쳐진다. 특히 베드신 수위가 포르노를 방불케하는 수준이어서 논란이 됐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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