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은 9일(현지시각) 아침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거울을 보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젤 번천은 한 아이의 엄마라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젤 번천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톱모델이다", "진짜 몸매 좋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젤 번천은 2009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35)와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아들 벤자민 레인 브래디를 출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