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먹방 끝판왕? 1일 7식 위대한 식욕 과시 ‘야식을 부르네!’

입력 2013-05-11 19:26: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데프콘 먹방’

데프콘 먹방 끝판왕? 1일 7식 위대한 식욕 과시 ‘야식을 부르네!’

데프콘이 ‘먹방’(먹는 방송)으로 윤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회원 김태원, 김광규, 이성재, 데프콘, 노홍철, 서인국이 혼자 떠난 두 번째 여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데프콘은 ‘아빠 어디가’에서 윤민수와 윤후 부자가 방문했던 디저트 카페를 찾았다.

이후 데프콘은 자신이 시킨 피자가 나오자 폭풍 식욕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이미 밥을 먹은 상태였지만, 손으로 피자를 들고 신들린 ‘먹방’을 선보여 대식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하지만 데프콘은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음식을 끊임없이 먹으며 1일7식을 하는 바람에 화장실을 자주 드나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데프콘 먹방’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