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은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소녀시대 제시카와 찍힌 파파라치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택연은 “일본에 있었을 당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제시카가 일본에 있다길래 커피 한 잔 하려고 커피숍에 갔는데 그 때 사진이 찍힌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우영은 “나도 사진을 봤는데 옷을 멋있게 입고 나가야 했다”며 패션 지적을 했고 준호 역시 “옷이 이게 뭔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