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15살 모습, 백옥 피부에 높은 콧대 ‘자꾸 눈길이…’

입력 2013-05-16 10: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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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15살 모습’

수지 15살 모습이 화제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15살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15살 당시 수지는 백옥 피부에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또한 수지는 지금과 똑같은 외모로 자연미인임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 15살 모습’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15살 모습 진짜 예쁘다", "수지 15살 모습, 피부 진짜 좋다", "수지 15살 모습, 역시 수지는 자연미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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