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라끄베르의 대표 모델이 되었다.
LG생활건강은 이시영을 라끄베르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고 지난 달 광고 촬영을 진행 했으며 이번 달부터 잡지와 TV 광고 등을 통해 광고전략을 활발하게 전개할 방침이다.
이시영은 로맨스의 아이콘, ‘로코퀸’ 으로 입지를 굳히며 여배우로써의 당당함 마저 보여주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화장품 모델까지 섭렵하는 등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이시영은 10대부터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건강미와 아름다움을 한번에 추구할 수 있는 대표 배우인 만큼 라끄베르의 신뢰도를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며,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시영은 엄기준과 함께 주연으로 나선 영화 ‘더 웹툰: 예고 살인(감독 김용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와이드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