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수퍼주니어 멤버 려욱과 걸그룹 f(x) 멤버 루나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엠큐브에서 하이스쿨 뮤지컬 제작발표회에서 배역을 소개하고 있다. 뮤지컬은 오는 7월 개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