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뺨치는 19금 란제리… ‘살아있네~’

입력 2013-05-21 08: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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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 파격노출’

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뺨치는 19금 란제리… ‘살아있네~’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의 파격적인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팬티 논란 에바 롱고리아의 파격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에바 롱고리아는 란제리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드러난 그녀의 환상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 불혹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선명한 복근 라인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바 롱고리아 복근 대박”, “에바 롱고리아의 노팬티 노출사고는 애교였네”, “에바 롱고리아 환상적인 바디라인”, “에바 롱고리아 충격적이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18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신체 중요부위를 노출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진|‘에바 롱고리아 파격노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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