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는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하하, 김종국과 함께 빨강팀으로 활약했다.
미션 중 플라잉체어 게임을 하게 된 이현우는 김종국과 의자에 앉았다. 기습적으로 공중으로 뜬 이현우와 김종국은 상반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경험이 많은 김종국은 여유롭게 모자를 쓰는 모습을 보였고 처음 플라잉체어를 해 본 이현우는 공중에서 허우적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현우는 “공중에서 3초를 머무른다”며 허당매력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런닝맨’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