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가…헉!’ 캔디스 스와네포엘, 신이 내린 몸매 노출

입력 2013-05-28 09: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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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몸매’라는 톱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남자친구와 함께 휴가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7일(현지시간) 캔디스 스와네포엘과 그의 남자친구 헤르만 니콜이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이날 스와네포엘은 노란색 끈 비키니를 입고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로 2012년 포브스 선정 모델 수입에 있어서 10위에 올랐다. 올해는 16번째 맞는 2013년 ‘빅토리아 시크릿’ 수영복 카탈로그 표지모델로도 선정됐다.

연인 헤르만 니콜과는 18살 때 파리 무대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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