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눈물 “과거 기생…도련님 사랑했다” 깜짝

입력 2013-05-29 1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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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눈물

방송인 홍석천이 전생 체험 중 눈물을 흘렸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토크 버라이어티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 참여한 홍석천은 “나는 바람기가 심하다”는 고민을 고백했다.

이어 “한 사람과 사귀고 있어도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와 네 다리까지 걸쳐본 적이 있다. 그 이유를 알고 싶다”고 전생 체험을 의뢰한 바 있다.

이에 최면전문가 설기문 박사는 전생 최면을 시도, 평생 한 사람 만을 바라봤던 홍석천의 전생을 밝혔다. 최면 상태의 홍석천은 “나는 가장 예쁜 기생이다. 내가 조금만 웃어주면 다 넘어온다”며 “신분이 다른 도련님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눈물을 흘렸다.

또한 도련님에 대한 그리움에 비극적인 선택을 하기도 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홍석천 눈물 왠지 짠하다”,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홍석천 눈물 전생에 못 다 이룬 사랑 현생에선 이루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의 전생 이야기가 담긴 ‘신의 한 수’는 오는 29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출처│JT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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