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아기 팔 빠질듯 ‘엄마 열받겠네’

입력 2013-05-29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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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사진에는 한 남성이 아이의 팔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의 팔을 잡힌채 매달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아기 불쌍하다",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아빠들은 다 이런가?",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엄마 진짜 열받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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