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왁스, 38세 맞아? 상큼한 하객 패션

입력 2013-06-02 21: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왁스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올린 백지영-정석원 결혼식에 참석에 앞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결혼식 1부 사회는 배우 김성수가 보고, 축가는 성시경과 리쌍이 부른다. 주례는 연출자 김영희 PD가 맡는다. 지난 4월말 깜짝 결혼을 발표한 백지영과 정석원은 신혼여행을 올 가을 출산 이후로 미룬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