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글래머’ 김준희, 구릿빛 비키니 자태

입력 2013-05-07 15: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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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준희. 사진출처 | 김준희 트위터

김준희, 구릿빛 비키니 자태

연기자 김준희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김준희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 촬영 끝내고 꿀 같은 자유시간! 지금은 태닝 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깜찍한 머리 모양과 달리 반짝이는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선이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한편 김준희와 그의 어머니 전성실 씨는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함께 출연해 “하늘에 두고 맹세하는데 전혀 아니다. 외할머니 때부터 3대가 이어져 왔다”고 가슴 성형 의혹에 해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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