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신형 거포’ 크리스 데이비스(27·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경쟁 중인 미겔 카브레라(30·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앞에서 아치를 그리며 시즌 20홈런에 선착했다.
데이비스는 3일(한국시각)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캠든 야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데이비스는 0-2로 뒤진 7회말 팀의 선두 타자로 나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추격의 1점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20호.
추격을 알리는 데이비스의 홈런이 터진 후 볼티모어 타선은 7회에만 2점을 더 얻으며 3-2로 역전했고, 8회말 1점을 더 얻어 4-2로 역전승했다.
이번 시즌 최고의 거포로 재탄생한 데이비스는 이날 경기까지 타율 0.357과 20홈런 57타점, 출루율 0.440 장타력 0.754을 기록 중이다.
각종 타격 지표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카브레라에 홈런은 3개 차이로 앞서 나갔고, 타율은 1푼, 타점은 13개 모자란 수치다.
현재 페이스 대로면 데이비스는 시즌 종료 때까지 57홈런을 기록하게 된다. 지금과 같은 추세로 데이비스가 50홈런을 달성하게 되면 지난 2010년 호세 바티스타 이후 3년 만의 일.
만약 데이비스가 한 시즌 60홈런 고지를 밟는다면 이는 2001년 배리 본즈 이후 12년 만의 사건이 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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