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 참석한 배우 유준상, 옥주현이 경호 퍼포먼스를 펼치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