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 아이유 러브콜, 같이 작업하고 파 ‘아이유가 과연?’

입력 2013-06-05 2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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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아이유 러브콜'

힙합듀오 긱스가 아이유에 러브콜을 보냈다.

최근 긱스는 국내유일 스타일리시 대중음악 매거진 ‘스튜디오24’와 화보촬영에서 힙합뮤지션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힙합 캐주얼을 소화했다.

루이는 "학창시절 때 찌질했다"며 "당시 친구들과 어울려 신선한 시도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크리스마스 때 바지 벗고 경희대 거리 걷기’를 걸고 내기를 했던 추억담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한편 '오피셜리 미싱유'에서 씨스타 소유, '워시 어웨이'에서 에일리와 함께 한 긱스는 함께 하고 싶은 여성 아티스트로 아이유를 선택했다.

긱스 아이유 러브콜을 접한 누리꾼들은 "긱스 아이유 러브콜 정말 잘 어울려" "긱스 아이유 러브콜 대박" "긱스 아이유 러브콜 과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힙합듀오 긱스의 솔직담백한 인터뷰와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스트릿패션 화보는 '스튜디오24' 페이스북과 전국 서점과 편의점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스튜디오24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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