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아이 엄마 맞아? 이국적인 비키니 몸매 ‘탄성’

입력 2013-06-04 14: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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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사진출처 | 이윤미 트위터

연기자 이윤미가 구릿빛의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이윤미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뭉게구름과 뜨거운 태양과 바람 솔솔에 춤추는 바다. 그리고 쑥스러운 차림의 나? 보라카이 현지여인이 찍어주시며 본인의 작품이라며 꼭 올려달라고 해서. 민망하지만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보라카이의 한 여인이 찍어줬다는 사진 속 이윤미는 이국적인 바다와 어울리는 핫핑크 비키니를 입었다. 까맣게 그을린 피부와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가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이윤미는 최근 남편 주영훈, 딸 주아라 양과 함께 보라카이에서 휴가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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