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 생방송 중 단추 풀며 가슴골 드러내 ‘초토화’

입력 2013-06-09 1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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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배우 클라라가 생방송에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8일 방송된 생방송 tvN 'SNL 코리아' 아이비 편에 특별 크루로 출연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클라라는 방송 후반 '위켄드 업데이트' 코너에서 셔처의 단추를 푸는 과감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방송의 콘셉트는 더위로 원전가동이 중단됨에 따라 절전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는 내용.

이어 'SNL 코리아'의 대기실이 모습이 클라라가 "왜 이렇게 더워"라는 말과 함께 셔츠를 단추를 하나씩 풀어 헤친다. 그러면서 클라라는 가슴골을 드러내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 이를 지켜보는 신동엽의 표정연기가 압권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비가 호스트로 출연해 감춰둔 유머감각과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아이비는 샤워 장면으로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출처 | SNL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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