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이어 최일구 ‘나쁜 눈’, 클라라 엉덩이 ‘뚫어져라!’

입력 2013-06-09 16: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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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구 나쁜 눈

최일구 전 앵커가 클라라에 음흉한 눈빛을 보냈다.

클라라는 지난 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남성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날 클라라는 ‘SNL코리아’의 ‘사랑을 훔치다’ 코너에서 최근 이슈가 된 ‘섹시 시구’를 선보였다. 최일구 전 앵커는 그의 섹시 몸짓에 눈을 못 떼는 지하철 승객으로 분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와 클라라는 섹시 몸매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tvN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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