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안티카페’ 논란…아역스타 악성댓글 이전에도 있었다

입력 2013-06-10 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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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안티카페 아역스타 악플’

‘윤후 안티카페’ 논란…아역스타 악성댓글 이전에도 있었다

‘윤후 안티카페’가 개설된 것으로 확인돼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악성댓글로 시달렸던 아역스타들의 심경 고백이 새삼 화제다.

10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윤후 안티카페’가 최상위에 오르며 이목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타의 자녀라는 이유로 악성댓글의 피해자가 되서는 안 된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악성댓글 등에 대처하는 아역스타들의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먼저 아역스타로 많은 악플을 받았던 김소현은 한 방송에서 “‘해를 품은 달’ 출연 당시 많은 악성댓글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옥탑방 왕세자’ 때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이 같은 질타는 악역을 잘한다는 칭찬으로 받아들였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진지희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플에 속상했었다”며 당시 어린 나이에 힘들었던 심정을 전했다. 또 김유정도 방송을 통해 악성댓글에 시달렸던 것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어린 나이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아역스타 및 스타 키즈들에게 악성댓글을 남기는 것을 좀 아닌 것 같다”, “윤후 안티카페 개설자는 반성하고 폐쇄했으면 좋겠다”, “아역스타들도 많이 힘들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후 안티카페 아역스타 악플’ 동아닷컴DB·방송 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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