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인형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무서운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무서운 인형' 인형이 나무와 집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무서운 인형' 속 섬은 멕시코 남부에 위치한 곳으로 멕시코 '인형의 섬'으로 알려졌다. 이 섬은 CNN이 선정한 '세계 7대 소름끼치는 곳'에 선정되기도 했다.
인형의 섬은 노인 돈 줄리앙 산타나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노인은 섬에서 정착해 생활 하던 중 물에 빠져 죽은 소녀를 발견하고 난 후 인형을 매달기 시작했다.
가장 무서운 인형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형의 섬 무섭다”,“인형의 섬 실제로 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