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측 공식입장 “김경란과 교회서 만나 4월부터 교제”

입력 2013-06-13 18: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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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경란-배우 송재희. 사진| 스포츠동아DB, 송재희 트위터

송재희 측 공식입장 “김경란과 교회서 만나 4월부터 교제”

배우 송재희의 소속사 연예상회 측이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재희와 김경란이 올해 4월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소속사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서울 소재 교회에서 만나 서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교회 안에서 신앙심이 두터운 모습에 끌렸고, 이성적인 호감이 점점 커지면서 가까워지기 시작하게 됐다”며 “송재희와 김경란은 여느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서울 시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거나 서점 등에서 책을 보는 등 평범한 연애를 즐기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알렸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각자 맡은 바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고 예쁘게 사랑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한편 송재희는 현재 MBC 일일 드라마 ‘구암허준’에서 종사관 역으로 출연 중이며, 창작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주인공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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