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부산여행 사진
유빈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첩 뒤적이다 부산 여행 갔을 때 찍힌 사진 발견. 좀 괜찮은데. 나 안 같아. 나름 모래사장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유빈은 모래사장에 앉아 가죽 재킷을 입고 멀리 특정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와 선글라스 사이로 보이는 표정과 턱을 괸 포즈로 깜찍함을 자아냈다.
빈 부산여행 사진에 누리꾼들은 “유빈 부산여행 사진 여름은 아닌 것 같다”, “유빈 부산여행 사진 혼자왔나?”, “유빈 부산여행 사진 점점 물오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유빈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