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세, 여전한 팔 근육 “살아있네”

입력 2013-06-21 13: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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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호세.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동아닷컴]

21일 새벽 입국한 ‘검은 갈매기’ 펠릭스 호세(48)가 여전한 팔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호세는 롯데가 26일 사직 NC전에서 주최하는 ‘응답하라 1999’ 챔피언스데이 행사에 초청돼 6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호세는 이날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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