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꼬꼬마 굴욕, 작은 키 아닌데 모델 사이에선 어쩔 수 없네!

입력 2013-06-21 22: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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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꼬꼬마 굴욕

손담비가 꼬꼬마 굴욕을 당했다.

한국을 방문한 헤더막스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가로수길과 강남 일대에서 손담비가 진행하는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 시즌2’에 출연했다.

21일 제작진은 당시 촬영 분 일부를 공개했는데 180cm의 헤더막스 옆에 서 있는 손담비가 꼬꼬마로 보이는 것. 이 뿐만 아니라 ‘뷰티풀데이스’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모델 이현이 역시 177cm의 장신이라 손담비는 더 아담해 보인다.

이날 헤더막스는 뷰티샵, 즉석떡복이 까페, 피트니스 센터 등을 돌면서 자신의 스타일링과 몸매 관리 비법을 전하고 떡복이를 먹으며 한국 여성들의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담비 꼬꼬마 굴욕에 누리꾼들은 “손담비 꼬꼬마 굴욕 손담비가 작아보이다니”, “손담비 꼬꼬마 굴욕 장신 모델의 위엄”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뮤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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