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신곡 ‘Baby I’m sorry’ 컴백 ‘파격 변신’

입력 2013-06-25 11: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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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남성 그룹 마이네임(건우, 인수, 세용, 준Q, 채진)이 파격적인 컴백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자정 마이네임은 7월 4일 발표될‘Baby I’m sorry’ 의 앨범 화보 사진을 소속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마이네임은 강렬한 남성미와 패션 화보를 연상시키는 화려함으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마이네임의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관계자는 “마이네임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으로 현재 일본에서 가장 핫한 아이돌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하지만 이번에 미니앨범을 가지고 한국에 컴백하여 좀 더 국내 활동에 올인을 하고자 해 이번 미니앨범에 대한 각오가 남다르다.

컴백 일이 바짝 다가온 만큼 멤버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7월 4일 신곡 ‘Baby I’m sorry’를 발매하는 마이네임은 오는 7월 1일 배우 유오성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출연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사진 제공 | 에이치투미디어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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