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용기, 연인과 기내에서 다정한 포즈

입력 2013-06-27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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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전용기. 호날두 페이스북 캡처

호날두 전용기, 연인과 기내 침실에서 ‘인증샷’

[동아닷컴]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가 전용기를 뽐냈다.

호날두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용기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전용기 안에서 연인인 이리나 샤크(27)와 함께 오붓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호날두와 이리나 샤크는 전용기 내부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호날두는 흰색 민소매 셔츠와 반바지를 입었고 이리나 샤크는 가슴이 파인 검은색 상의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호날두 전용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호날두 전용기, 럭셔리하네”, “호날두 전용기, 저게 대체 얼마야?”, “호날두 전용기, 비행기에 여친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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