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부상’ 사진=빽가 트위터
댄스 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는 지난 주말 한 행사장 무대 조명장치에 다리를 부딪혀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최소 2주 정도 깁스를 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와 7월 첫째 주 스케줄을 취소한 상태.
코요태는 7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었다.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 촬영은 마친 상태다.
이러한 ‘빽가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액땜이라 생각하고 빨리 완쾌하기를’, ‘골절 만큼이나 금 간것도 오래 가더라’, ‘완쾌하고 앨범 대박나세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