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가수 세븐이 현장검증을 받았다.
케이블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는 3일 방송에서 연예병사 복무 중 안마시술소를 방문해 논란이 된 세븐이 현장검증을 받는 모습을 공개한다.
사진은 세븐이 현장검증을 받는 모습을 Y-STAR가 카메라로 포착한 것.
보도에 의하면 세븐의 현장검증은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세븐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을 회피하며 침묵으로 일관했다.
세븐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현장21'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휴가 편에서 상추와 위문공연 후 안마시술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거센 후폭풍이 몰아쳤고, 연예병사들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한편 안마 시술소 파문이후 현장 검증에 나선 세븐의 모습은 오는 3일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방송된다.
사진출처 | Y-STAR 생방송 스타뉴스, '세븐 현장검증'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