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예체능’ 김요한 “키 2m에 발이 300mm” 신체 사이즈 공개

입력 2013-07-03 0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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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예체능 김요한. 사진=해당 방송 캡처

배구선수 김요한(28·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김요한은 2일 방송된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에 시볼을 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요한은 큰 키와 날렵한 몸매, 잘 생긴 얼굴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요한은 "키는 200cm다. 발은 300mm다. 강호동과 발 사이즈는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요한은 시볼에서 여덟 핀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며 배구 선수다운 정확성을 과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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