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예체능 김요한. 사진=해당 방송 캡처
김요한은 2일 방송된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에 시볼을 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요한은 큰 키와 날렵한 몸매, 잘 생긴 얼굴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요한은 "키는 200cm다. 발은 300mm다. 강호동과 발 사이즈는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요한은 시볼에서 여덟 핀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며 배구 선수다운 정확성을 과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