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강동원·조인성·공유, 폭풍성장 화제… ‘원빈은 키 때문에 못 꼈나?’

입력 2013-07-03 15:30: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현빈 강동원 조인성 공유 폭풍성장’

현빈·강동원·조인성·공유, 폭풍성장 화제… ‘원빈은 키 때문에 못 꼈나?’

배우 현빈, 강동원, 조인성, 공유의 폭풍성장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빈 강동원 조인성 공유 놀라운 폭풍성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네 사람의 어릴 적 사진과 연예계 데뷔 이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현빈, 강동원, 조인성, 공유는 초등학교 시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후 연예계 데뷔해 여심을 사로잡는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특히 네 사람의 공통점은 180cm 이상의 키에 작은 얼굴과 완벽한 몸매 비율이다. 네 사람의 평균 신장은 185cm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빈 강동원 조인성 공유…대박”, “현빈 강동원 조인성 공유…원빈은 키에서 탈락?”, “현빈 강동원 조인성 공유… 진짜 키부터 부럽다”, “현빈 강동원 조인성 공유…비주얼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현빈 강동원 조인성 공유 폭풍성장’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