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집 공개, 딸 위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신혼집 느낌 물씬’

입력 2013-07-03 18: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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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집 공개'

가수 이주노가 집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이주노와 23살 연하 아내 박미리 씨, 19개월 된 딸 이재이 양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이주노의 집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주노의 집에는 딸을 위한 물건들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주노 부부는 딸을 위한 아기 방을 만들기 위해 살림살이를 줄이고 서울에서 천안으로 이사를 했다.

이주노 집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주노 집 공개, 행복하세요", "이주노 집 공개, 애기 귀엽다", "이주노 집 공개, 알콩달콩 잘 지내시는 듯", "이주노 집 공개 딸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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