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아이큐아리움 ‘장난감 학교’ 신설

입력 2013-07-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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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디지털 아이큐아리움이 오픈 1주년을 맞아 ‘장난감 학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아이큐아리움을 방문한 아이들은 장난감조각으로 바닷속 세계를 재탄생시키며 바다환경 및 생태계 유지와 보호를 일깨우는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1시간이며 주말 오전 10시30분, 오후 12시30분, 2시30분 세 차례 진행된다. 아이큐아리움과 장난감학교 패키지 이용요금은 대인 1만9000원, 소인 1만6000원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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