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악의 요리, 그냥 튀김 같지만 칼로리가 무려…

입력 2013-07-04 19:17: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국 최악의 요리'

미국 최악의 요리는 무엇일까.

최근 미국의 한 소비단체가 '건강을 해치는 식당에서 팔고 있는 미국 최악의 요리'를 공개했다.

이 단체는 미국 최악의 요리로 미국의 한 씨푸드 체인점이 판매하는 '빅 캐치'라는 생선 튀김 요리를 꼽았다.

'빅 캐치'는 트랜스지방 33g과 포화지방 19g, 3,700mg의 나트륨을 포함하고 있으며, 총 열량은 1,320kcal이다.

미국 최악의 요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 최악의 요리, 평범한 튀김처럼 보이는데 반전이네", "미국 최악의 요리, 칼로리가 너무 높다", "미국 최악의 요리, 저거 먹으면 배 터지겠다", "미국 최악의 요리, 비만의 주범이 여기 있었네" "미국 최악의 요리, 하루 열랑을 다 섭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