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집공개 ‘꽃미남 어디가고 꽃거지가…’ 충격 비주얼

입력 2013-07-05 09: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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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집공개 ‘심하게 수수한 모습’

강타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싱글남들이 각자 인연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강타는 집에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으나 전설의 아이돌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꽃거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H.O.T. 멤버였던 화려한 과거를 가진 강타는 현재는 SM 엔터테인먼트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상태.

하지만 방송을 통해 귀여운 동거인들의 정체와 함께 예상을 뒤엎는 강타 사생활의 실체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라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5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강타 집공개 사진에 누리꾼들은 “우리 강타 오빠 어디갔나요?”,“강타 집공개 사진 편한 모습 보기 좋네요”,“강타 집공개 집에서 저렇게 망가져 있군요(웃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M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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