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영화 촬영 현장에서 이청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더 파이브’ 촬영장에서 동료배우 이청아, 정인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이청아도 같은날 자신의 트위터에 “저도 추억의 사진 투척이요”라며 “동석오빠와 신정근 선배님과 ‘더 파이브’ 현장에서 더 쓰리 멤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마동석, 신정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선후배간의 우정을 드러냈다.
마동석 이청아 사진에 누리꾼들은 “끈끈한 우정이 보기 좋네요”,“마동석 아저씨 카리스마 짱”,“영화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더 파이브’는 연쇄살인범에게 가족을 잃은 여인이 탈북자, 전직 조직 폭력배 등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다. 현재 후반 작업중이며 개봉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 출처｜마동석, 이청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