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미모, ‘대장금’ 시절 보니…“갈수록 예뻐져!”

입력 2013-07-09 1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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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미모. 사진출처 | MBC ‘대장금’, KBS ‘사춘기 메들리’

이세영 미모, ‘대장금’ 시절 보니…“갈수록 예뻐져!”

아역 출신의 이세영이 훌쩍 자란 폭풍성장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세영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KBS 드라마스페셜 ‘사춘기 메들리’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세영은 흰 원피스와 긴 웨이브 머리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또 그간 고르지 못했던 치아를 교정해 한층 세련된 외모로 변신했다.

92년생인 이세영은 2004년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금영(홍리나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유명세를 치렀다. 똘망똘망한 큰 눈에 야무진 연기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

이후 영화 ‘여선생VS여제자’, 드라마 ‘소나기’ 시트콤 ‘코끼리’ 등에서 활약했다. 2011년 성신여대에 입학하면서 ‘리틀 황신혜’라는 별명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이세영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이세영 미모 점점 예뻐지네”, “이세영 미모 폭풍성장! 진짜 잘 자랐다”, “이세영 미모 남다르네”, “이세영 미모가 후덜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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