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아이비는 4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건 5월 말! 하이컷 촬영을 위해 찾았던 제주도! 내가 갈 때마다 날씨의 저주. 이름이 아이비라 그런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검은색, 하늘색 등 다양한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비는 6월13일 새 미니앨범 '아이 댄스(I DANCE)'를 발표한 후 각종 음악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