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득녀 ‘모두 건강…당분간 육아에 전념’

입력 2013-07-11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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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쌍둥이 딸을 낳았다.

SES 출신 슈가 지난 7월 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쌍둥이 딸을 출산한 것이 알려졌다.

관계자는 “슈가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며,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슈는 병원에서 퇴원해 자택에서 몸을 회복하고 있는 중. 슈의 방송 복귀 계획에 대해서 관계자는 “슈는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슈 쌍둥이 득녀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 쌍둥이 득녀 정말 축하드려요”,“슈 쌍둥이 득녀 힘들었겠어요”,“슈 쌍둥이 득녀 아름다운 기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지난해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같은해 7월 아들 임유 군을 출산했다.

사진 출처|슈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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