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슬픈 간식…‘눈물 없이는 차마 볼 수가 없네!’

입력 2013-07-11 19: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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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슬픈 간식’

‘가장 슬픈 간식’

가장 슬픈 간식…‘눈물 없이는 차마 볼 수가 없네!’

‘가장 슬픈 간식’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슬픈 간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 강아지는 자신의 꼬리를 물고 불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간식이 없어 꼬리라도 물고 있는 듯한 강아지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안쓰러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가장 슬픈 간식’에 누리꾼들은 “가장 슬픈 간식…사료라도 사주고 싶네”, “가장 슬픈 간식…먹어 배고프니까”, “가장 슬픈 간식…안쓰럽다”, “가장 슬픈 간식…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가장 슬픈 간식’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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