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시구·클라라’
공서영과 클라라의 시구대결 승자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특히 이날 경기에 앞서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시구자로 나섰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블랙 스키니팬츠에 LG 트윈스의 유니폼을 매치, 멋진 시구 의상을 선보였다. 하지만 시구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공서영의 등장에 열띤 환호를 보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5월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파적인 의상을 입고 시구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공서영 시구·클라라’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