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박스] 눈길 가는 새책

입력 2013-07-12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나무집 이야기(이수민 지음|새파란상상) 좌절된 인생들이 피워 비극의 사랑. 패륜과 불륜이 소용돌이치는 소설. 작가의 현란한 수사와 은유 넘치는 필치가 돋보인다.


● 앙드레 씨의 마음 미술관(크리스토프 앙드레 지음|김영사) 명상의 전문적 혜안과 그림의 예술적 심미안으로 선사하는 명상 에세이. 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정평 나 있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